바람소리/할배랑 아이랑

일돌이의 뒤집기

강 바람 2008. 7. 29. 15:05

 

잠시 한눈팔다보면 저 혼자 뒤집어서 낑낑거리다가

급기야는 울음보를 터뜨리니 곁에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.

저러다 어느날 엉금엉금 기겠지요?

그러다 앉고 서고 걷고 뛰고...

오늘도 연우는 무보수 찬조출연을 자청하고... ^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