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소리/할배랑 아이랑

돌돌이 사진 몇 장...

강 바람 2009. 5. 9. 10:58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렇게 웃고 울며 놀다가

덥수룩한 머리 말끔하게 단장하고

제 집으로 돌아들 갔다.

바이바이도 하는 둥 마는 둥 잠에 빠져든 녀석들도

다시 오는 그날엔 겅중겅중 뛰어올지도 모르지...^_^

 

-09.05.09 강바람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