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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소리/작은이야기

세월 참 빠르지...

강 바람 2009. 7. 8. 23:07

 

 

 

이게 82년도 였으니 어느새 27년...

그동안의 변함이야 말해 뭣하랴.

아이들 성장한 만큼 나는 작아졌을 뿐...

 

핑계김에 음악이나 한 곡...^_^

 

-09.07.09-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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