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소리/할배랑 아이랑

성격대로...

강 바람 2009. 10. 2. 21:30

 

아직도 잘 생각을 않아

컴방 문 닫아 놓고 급하게 한 건 올립니다.

실컷 웃었더니

아직도 턱이 얼얼 합니다.

열나흘 달 휘영청 밝았습니다.

내일은 더 둥근 달이 떠오르겠지요?

즐거운 명절 되세요...^_^

 

09.10.02 강바람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