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소리/할배랑 아이랑
이돌이 작품
강 바람
2010. 2. 15. 22:45
이돌이가 할배 카메라 꺼내서
저 혼자 전원스위치 누르고 찍은 사진입니다.
23개월짜리의 작품?이니 감안하시고 보이소...^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