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이랬는데
유치원 들어가더니 역시 다르다.
조금 더 크고
조금 더 조용해지고
조금 더 조심스러워 진 것 같고
부끄러움도 타고 쭈뼛거리기도 하니
확실히 컸다. 적어도 첨 봤을 땐...
머리빗기
집으로 돌아 갈때 쯤엔
딱 고만큼, 세월 간 만큼만 커 있었다.
뭐라 케사도 아는 안기라...ㅋㅋ
-07.05.08 강바람-
작년에 이랬는데
유치원 들어가더니 역시 다르다.
조금 더 크고
조금 더 조용해지고
조금 더 조심스러워 진 것 같고
부끄러움도 타고 쭈뼛거리기도 하니
확실히 컸다. 적어도 첨 봤을 땐...
머리빗기
집으로 돌아 갈때 쯤엔
딱 고만큼, 세월 간 만큼만 커 있었다.
뭐라 케사도 아는 안기라...ㅋㅋ
-07.05.08 강바람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