님들, 쌀쌀해졌습니다.
옷 따시게 입고 마음 편하게 묵으몬
감기도 쉬 달라 붙지 몬할 깁니더.
이 겨울 다같이 건강하게 잘 나입시데이~
당장 오늘 밤부터 따시게 편히 쉬시고요...^_^
-07.11.20 심심해서 강바람-
'바람소리 > 작은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머슴자리 구합니다. (0) | 2008.02.10 |
---|---|
베란다의 가을 (0) | 2007.11.29 |
길 없는 길을 헤매며... (0) | 2007.11.11 |
낙엽은 지는데 (0) | 2007.11.06 |
시월의 마지막 밤 풍경 (0) | 2007.10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