컴 하려고 문닫고 작은 방에 들왔는데
어느새 뒤따라와 살째기 문열어 놓고 도망간 연우
그리고 뒤따라 온 척후병 이돌이...
뒤질세라 금방 따라온 일돌이와 합세해서
@*&%$()(&#%!%^$...........
어쩔수 없이 사진만 올려 놓고 오늘 상황보고 끝...^_^
-08.12.27 강바람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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