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게 웃고 울며 놀다가
덥수룩한 머리 말끔하게 단장하고
제 집으로 돌아들 갔다.
바이바이도 하는 둥 마는 둥 잠에 빠져든 녀석들도
다시 오는 그날엔 겅중겅중 뛰어올지도 모르지...^_^
-09.05.09 강바람-
'바람소리 > 할배랑 아이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능글능글한 녀석들... (0) | 2009.05.31 |
---|---|
한 달 사이에 또 이만큼... (0) | 2009.05.30 |
연우 사랑해... (0) | 2009.05.07 |
형이라꼬... (0) | 2009.05.05 |
친구처럼... (0) | 2009.05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