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고르다보니
이번엔 일돌이 사진이 많아졌다.
눈이 가물거리니 작은 사진으론 내도 구분이 안되니...ㅜㅜ
한 달 사이에 또 달라졌다.
윤곽이 좀 더 또렷해졌고
연우는 카메라 대면 도망가고
이돌이는 텔레비젼에 정신 팔고
일돌이는 걸어 다니며 고개 젖혀 우유 빨고
방안은 말 그대로 난장판이고...
누런 코가 들락날락하던데 좀 나았는지 몰것네...^_^
-09.05.30 강바람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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