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소리/할배랑 아이랑

쑥스러워하는 걸보니...

강 바람 2007. 3. 17. 12:53

 

한달만에 만났더니 서먹서먹한가 보다.

노래 한번 해보라했더니 어째 머뭇거린다. 

예전과는 달리 영 쑥스러워하는 걸 보니

녀석, 그동안 크긴 컸나보다...^_^

'바람소리 > 할배랑 아이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녀석...  (0) 2007.04.18
생일축가...  (0) 2007.03.18
인형  (0) 2007.02.23
콩순이 언니  (0) 2007.02.18
건강하거라  (0) 2007.0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