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소리/나무이야기
짧지만 길었던 4분
그리고 눈물
왜 울었는지 그 이유를 모를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.
무언의 압박을 가한 사람 중 하나로써
그의 홀가분한 눈물이 참 미안했습니다.
그리고 참 고마웠고요.
수고 많았습니다.
덕분에 후련한 하루였습니다...^_^
-10.02.26 강바람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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