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소리/작은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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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바람 2006. 11. 21. 20:19

 

하릴없이 나무동가리 다듬는 걸 취미로 하는 사람입니다.
잘해서 하는 게 아니고, 잘 못하고 서투르기에 하는 일입니다.
잘하시는 분들은 일이지만
저야 취미니깐 그저 좋게만 생각합니다.
그분들이 보시면 말도 안되는 소리도 가끔 지껄입니다.


나무를 만지면서 만났던 인연들과
그렇게 어울려 다닌 흔적들을 
시시콜콜 되짚어 볼 생각입니다.
그 역시 잘해서가 아니고
그냥 그 이야기가 좋기 때문입니다.


이런 저런 사는 모습을 들어내 놓고
오가는 이들과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.


별로 재미는 없습니다.
그냥 사람사는 이야깁니다.
작지만 소중한 그런 이야기들,
작고 작은 이야기들입니다...^_^

-강바람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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